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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Photo TAN 과 Mobile TAN 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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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04 09:42 조회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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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eutsch Bank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지난 11월 20일 6자리 PIN nummer를 세번이나 정확히 기입했는데도 Nein, nein, nein 하면서 Log in gesperrt로 됐는데 어제 하도 답답해서 아래에 있는 Photo TAN 신청을 했더니 포토 TAN을 활성화 해서 Log in이 가능하고 Mobile TAN은 여전히 막아놨더군요. 뭣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는지 수수료 더 받으려는 의도인지 궁금하네요. 혹 경험있으신 분 조언을 바라며 추운겨울 건강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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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러감봉포님의 댓글

홍러감봉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인종차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차별 혐오발언을 하고있네 ㅋㅋ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무슨..., 저건 컴퓨터가 하는건데 뭔 인종차별 얘기가 나오나요..... 그
지걸 시스템이 저런 식으로 장난치면.. 다음에는 녹화 시켜 놓으시고, 변호사 가세요..,
컴퓨터가 뭐하러 인종차별 하면서 저런 장난 하나요.. 저런게 반복되면, 그냥 저 은행 시스템 믿지 못하는거니 바꾸시면 되죠..
은행이 한두개도 아니고..

일단 이거 확인해 보시고.., 은행에 따라 둘중 하나만 되는곳도 많아요. 보안/해킹 문제 때문에요..,
제 sparkasse 는 둘중 하나만 되네요.

https://www.deutsche-bank.de/pk/konto-und-karte/services/sicherheit-im-online-banking/sicherheitsverfahren.html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은행에 비치된 ATM에 돈이 없다고 뜨면서 출금을 막은 것은 Dresden에 있는 온라인 뱅킹이 고의적으로 한 짓이지 컴퓨터 오류가 아니죠. 한 3,4일 지나니까 다시 출금이 됐고 위버바이중도 카드를 넣자마자 대번 알아보고 대번에 감시를 하더군요. 그 복잡한 iBan 번호등을 기입하고 비밀번호넣고 enter 치려다 모니터를 확인했는데 이체금액이 12,500 유로로 둔갑돼 있어 취소 버튼 누르고 다시 카드 넣고 이체했는데 컴퓨터가 아닌 골탕먹이려 온라인 뱅킹 직원이 한 짓이 확실했어요.


그러하므로님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그러니까, 작성자님께서 카드를 은행에 있는 ATM 에 넣으니, 온라인 뱅킹이 이를 감지하고 계좌에 돈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계좌에 돈이 없다고 거짓말 해서 출금이 안 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두번째 사례는, 계좌이체를 하려고 카드를 넣으니, 온라인 뱅킹이 카드번호 인식하고, 이체하려는 금액을 고의적으로 12,500유로로 둔갑시켜서 실수를 가장한 사기를 유발했다는 말씀이신가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일들이 모두 도이치방크의 Dresden 지점 온라인뱅킹 때문에 발생했다는 말씀이신지요?

도이치방크 같은 거대은행의 온라인뱅킹 시스템을 Dresden 지점에 있는 어떤 점원이 특정인을 골탕먹이기 위해 우회 SW를 작성하여 시스템을 동작시켰다는 말씀인데, 솔직히 이 부분은 좀 설득이 어려운 부분이네요. 아마도, 시스템에 어떤 문제가 있었고, 하필이면 작성자님께서 그 문제로 인해 피해를 보셨다고 보는 부분이 좀 더 개연성 있고, 스스로에게도 좀 더 마음의 평안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스템 결함으로 인한 피해를 "온라인 은행이 외국인 혐오가 극심한 Dresden 지역에 있다보니 온갖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네요." 라고 판단하기에는 좀 섣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급히 돈을 찾으려고 ATM에 카드를 넣으니 돈이 없다고 나와서 20, 10 유로를 넣어봐도 출금이 않됐고 며칠후엔 다시 출금이 됐어요. 콘토도 항상 7일 이상이 지나야 제대로 정리가 될 정도로 Service가 형편없고 이체금액을 9,50 유로를 12,500 으로 바꿔놓은건 그저 은행원의 단순한 장난이었지 사기는 아니고 이 큰 돈이 잔고에 들어있지도 않았거니와 Enter를 눌렀다해도 빨간 글씨로 이체불가로 떴을테지요. 그외 Dhl 에서 당한 사례는 몇 페이지를 써도 부족할테고 어떨땐 이름을 외국인 명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독일에선 입금 직후에 콘토 잔액에 반영 안 되는건 아시죠? 며칠 뒤에 출금 되는게 당연한데요.


네야님의 댓글

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직원이 ATM을 모니터링 하다가 장난을 친다고요? 이정도면 과대망상 아닌가요?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참… 누구나 겪는 문제가지고 본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트집잡아서 드레스덴을 외국인 차별하는 도시로 낙인시키고 나치라고 하는게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ATM에 돈이 없는건 기계 자체에 지폐가 부족해서 그러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종종 일어납니다. 드레스덴 말고도 뮌헨에서도 일어나네요. 은행가서 문제 상담하는거 무료고 수수료 안받아요. 온라인 뱅킹 코드, 포토탄 이런거 백번 넘게 우편 부탁해도 수수료 안받습니다..
좀 진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문제 공감 안해줬다고 친독파라고 하는 생각도 참 고치길 바랍니다.

애기도 아니고요

  • 추천 1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제와서 보니 Mobile Tan은 번호를 핸디로 넣어줘야하니 번거럽고 귀찮아서 고의적으로 세번이나 정답을 틀린것으로 해서 Login을 막았고 앞으론 Photo Tan만을 쓰게끔 한 연극이었다는 결론을 얻었네요. 11월은 내 생애 최고로 재수없었든 달이었다는...


호잇하님의 댓글

호잇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저기요.. 도이치방크 모바일 탄은 포토탄으로 활성화 하는거에요… 도이치방크 포토탄 앱 다운 받아서 우편으로온 포토탄 스캔하셨나요?
은행이 뭐하러 고객한테 고의로 그런 짓을 합니까?
딱봐도 님이 설명도 이해 못하고 제대로 안한거 같은데 님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아요.


네야님의 댓글

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모바일 탄이 문자를 사람이 직접 보내주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번거롭고 귀찮을게 모가 있습니까 기계가 알아서 해주는건데......


독일수학자님의 댓글

독일수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다른 분들이 상황설명을 자세히 해 가며 인종차별이 아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납득이 가게끔 설명해 드리고 있는데도 끝끝내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이 맞다고 하는걸보니... 독일 생활이 순탄치 않으실 것 같네요. 독일 생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그런 고집으로는 삶이 피곤해집니다. 타인에게 질문을 드렸으면 상대방의 답변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세요.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일인에 대해 약간만 비난을 해도 하이에나때 처럼 몰려드는 이 친독파들의 정체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혹 여기서 학업마치고 귀국했다가 직장 못 구해서 독일남자와 결혼해 숨어사는 우울증에 걸린 양공주들 아님 2/3세들이 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 몇몇 봤지만 한국 사회가 아무리 명문대학 출신에 독일박사 학위까지 받아 귀국 직장잡아도 월급이 쥐꼬리만 해서 돈 버는 머리, 정치하는 머리 다 다르다보니 늙으면 동네 포장마차서 소주한잔할 여유조차 없이 비참해져 넥타이로 고독사하는 사람도 많은 실정이라 참 별별 인간들 많네요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할말은 많은데 아끼겠습니다.
운영자님 여기요 여기. 이용약관을 아주 세게 어기신 분 처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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