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I 가시면 Fliegengitter 라고 방충망이 있습니다.
(찍찍이 이용해서 붙이는게 있고, 알루미늄으로 잘라서 창문크기 맞춰서 하는 형태가 있습니다.
밑에꺼는 예제라 천으로 된건 TESA가 무난하고, 알루미늄은 obi 같은곳 가시면 30-40유로짜리도 괜찮아요.)
찍찍이(천)으로 된건 한번 뜯으면, 다시 붙이기 어렵기 때문에 한계절 쓰고 띠던가, 아님 그냥 붙인상태로 놔두던가는 선택 이구요( 전 그냥 붙여놓고 1년내내 사용 했네요. 아무때나 편하게 창문 열려고..)

알루미늄(이건 잘라야 되서 쇠톱하나 있어야 해요)은 창문에 끼는 형식이기 때문에 여름지나면 빼셔도 되구요.
천으로된게 보통 10유로 이내고, 사용하기 편해요. 필요없을때 뜯어내면 되고, 찍찍이라..
(전 귀찮아서 그냥 천으로 된거 하고 1년내내 사용했어요.)

https://www.tesa.com/de-de/buero-und-zuhause/tesa-insect-stop-fliegengitter-standard-fuer-fenster.html
https://www.tesa.com/de-de/buero-und-zuhause/tesa-insect-stop-falt-faltbarer-aluminiumrahmen-teleskopierbar-fuer-fenst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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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찍찍이로 된 망사 붙였는데, 연중무휴 사용해도 무리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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