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지역 이야기 해주셔도 됩니다!

유학 입시기간동안 지낼 지역을 고르고 있는데요.. 다양한 이유들을 놓고 추리고 추려 두군데 정도를 골랐습니다.

정말 연고가 거의 없는 독일에서, 그나마 조금 아는사람이 있는 지역 + 몇가지 이유들이었는데
이 이상 아는 정보들도 별로 없고 두 지역 지인이 다 독일인이라서, 유학생 또는 한국인 입장에서 몇자 들어보고 싶네요ㅎㅎ

이 지역의 살고계신 / 살아보신 / 잘 아시는 분들의 소소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두 지역 장단점이나 특징, 집세, 어학원, 한국인 많은지, 편의시설 등등 아무거나 좋습니다! 사소한 것도 좋아요
하나씩만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는 진짜 결정을 해야하는데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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