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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무책임한 커스터머 서비스 (자동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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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03 09:53 조회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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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자동차 정비소 (Reife-Muller) 에 찾아갔습니다.
제 타이어의 교체거래를 하게되었고,단지 현재 타이거 재고가 없는 상태여서, 타이어 supplier? 정비소 거래처? 등에 타이어 주문을 했습니다. 약속한 날짜는 6월1일 목요일 오후3시에 타이어가 도착해서 교환후 정산하는 순조로운 계약 (서류 포함) 이었습니다. (차량은 펑크난 채로 정비소에 안치)

문제는 현재 2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비소에서는 타이어거래처에서 타이어를 딜리버리하지않아서, 교환이 어렵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문의를 여러번 하니 이제는 이메일 / 전화도 받지않고, 다음주 월? 화? 이런식으로 배달이 될겁니다 라는 무책임한 답변이 오고있구요. 자동차 타이어 교환이 제때에 안되서 매우 불편한점은 둘째치고, 이러한 서비스 및 나몰라라하는 (제가 이해안되는건 Reife-Muller가 중소형 정비소인데 말이죠...), 이 사태를 어떻게 제가 좋게 이해해야할지 어렵네여. 자동차는 현재 정비소에 묶인 상태이고 (타이어 터진채로 ㅋㅋ), 타이어가 도착할떄까지 연락을 기다려야하는 중이네요. 저의 가족주말 여행은 새가되었고, 다음주까지 대책없는 상황으로 대기해야하는....

어디 컴플레인 할곳도 없고, 난감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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