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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웃집 택배를 대신 받아줘야 하는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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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28 15:27 조회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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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의 택배를 대신 받아주기로 해버려서 ^^;;
저도 약속이있어 외출을 해야하는상황인데 대체적으로 어떻게 전달해주는게 독일의 매너일까요?

첫째,이웃 현관앞에
둘째, 공동 현관앞에
셋째, 찾아올때까지 기다린다
넷째, 안왔다고 하고 내가 가진다 (장난입니다 ㅋㅋ)

독일에서는 보통 어느게 매너이고 선호되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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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right님의 댓글

brig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찾아올때까지 기다린다
2. 너무 오래 안 찾으러 올 시 (1주일 이상), 우체통이나 집 문에 "내가 너의 우편물 가지고 있다" 라고 메모를 남긴다.

가 보통인 것 같습니다 :)


mnbf님의 댓글

mnbf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찾으러 올 때까지 맡아주시면 됩니다. 하루 이틀안에는 가져가는것 같아요, 보통은.
올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편히 일 보러 나가세요:)


복숭아나무님의 댓글

복숭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그 이웃 우편함에 몇시부터 몇시까지 찾으러 오면 내가 있을거라고 메모 넣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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