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구직란에 있는 채용공고 보면 독일어 이력서 제출하라고 나오는데 이거 Lebenslauf로 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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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22 10:39 조회1,588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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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 베를린리포트 구인란에 올라와 있는 채용공고를 보면, 보통 국문 이력서와 영어 이력서 혹은 독문 이력서 이렇게 제출하라고 나와있더라구요. 근데 독문 이력서라는게 독일 Lebenslauf 를 받아서 그 양식대로 적어서 내라는 걸까요 아니면 국문 이력서에다 쓴 내용을 독일어로도 쓰라는 내용일까요? 제가 알기로 독일 Lebenslauf 에는 자기소개서 이런 내용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독일 Lebenslauf 는 상대적으로 간단한데 독일 이력서는 이걸로 내면 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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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en님의 댓글

maus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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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11:43 채택된 답변

기본적으로 Anschreiben + Lebenslauf 보내시면 되고, 관련 Zertifikat 있으시면 같이 pdf 로 보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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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iimherr님의 댓글

kkkiimher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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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13:14

아 Anschreiben 이라는것도 있었군요! 몰랐어요. 찾아보니 자기소개서 비슷한것 같은데 보통 이럴 경우 그냥 국문 이력서에 있는 지원동기 이런거 그대로 독일어로 번역하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내용으로 새로 써야할지요 ... 정보가 전무해서요 ㅠ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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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13:21

독일어가 되시면 이거 보시고 https://karrierebibel.de/anschreiben/
영어가 되시면 이거 보세요. https://www.tt-bewerbungsservice.de/applying-in-germany/anschreiben-german-applic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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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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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22:31

혹시 현재 Arbeitlos 등록 상태이시면 Agentur für Arbeit에 Beratung 신청하실 수 있어요. 이메일 하나 보내셔서,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시고, 취업을 하고 싶은데 Lebenslauf Beratung을 받고 싶다고 하시면 그쪽에서 허락해준 후 Beratung을 받을수 있어요. 일반적으로는 1000~2000유로정도 되는 비용이 드는데, 그것을 정부지원으로 무료로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의 이력서와 독일의 이력서는 양식도 많이 틀리고, 문화 자체가 달라서 한글이력서와 자소서를 독일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요. 한국이력서와 자소서는 한국식으로, 독일 이력서와 CV는 독일식으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더 편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