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마다 사실때의ㅡ옵션이 있을텐데요 환불이 안되면 교환도 안될텐데 물어보시는데 나을것 같아요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린 반카드 할인받고 사서..
보통 이름이 적혀있는데..
일반적으로 사서 이름없으면 양도해도 될텐데요..

기계에서 사신거는 양도가능하실수도 있어요, 그런데 앱이나 온라인으로 구매하신경우는 타는분 이름이 적혀있어서 검표원이 검사시 반카드 소지유무라던가.. 아무튼 표구매자와 승차한사람 이름이 다르면 바로 그자리에서 표를높은금액에 사야하거나 벌금이있어요
프푸에서 베를린가는 ICE 에서 아들이 구매해줘서 탓는데 이름이 다르다고 깐깐한 검표원이 검사해서 220유로 그자리에서 결제하시는분도봤어요 ㅠ

재수가 많이 없으면 신분증 검사할 수도 있는데 반카드 쓴거 아니고 일반표면 그냥 탈 수 있을거에요.

역에서 산거라면 괜찮고,
온라인으로 산거라면  이미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안됩니다.
괜히 걸리면 많이 비싸지니까 원칙대로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