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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첫 비자 fiktion 발급, 무비자 카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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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t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5 23:20 조회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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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베를린에서 지난 11월 4일 학생비자로 Residence Permit을 신청했고 아직까지 실물카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비자 카드를 12월 16일 이전에 받지 못할 것이라고 안내받았는데, 12월 18일에 미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일정이라 아마도 비자카드를 수령하지 못할 것 같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의 Residence Permit을 담당했던 베암터린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해외 출국이 가능한Fiktionbescheinigung을 발급받고 싶다고 메일 보냈으나 아직 회신받지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첫 residence permit은 임시비자를 주지 않는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저는 올해 9월 20일 타 쉥겐 국가에 입국하였고, 오는 12월 19일에 무비자 체류 90일이 만료됩니다. 미국에서의 체류는 12월 18일부터 10일 간으로, 12월 29일에 독일에 돌아오는 일정인데요.
무비자 90일 체류 중 단 하루를 남겨둔 상황에서, 제가 임시비자나 비자카드 없이 미국에 다녀올 경우, 독일 재입국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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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teve35님의 댓글

Steve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해외 여행이 가능한 Fiktionsbescheinigung을 못 받았습니다. 당시 제 담당자 말로는 무비자 90일 이후 첫 체류증 신청인 경우에는 해외 여행이 가능한 Fiktions-을 안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항공편 예약을 석 달 뒤로 미뤘습니다.
무비자 체류 기간 내 출국 후 다시 독일로 입국하는게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재입국 일자는 이미 90일 이후군요. 어디서는 비쉥겐 국가에 하루만 다녀와도 무비자 체류 기간 갱신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글쎄요..저라면 체류증 관련해서 모험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엇박님의 댓글

엇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왜냐면 흔히 해외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는 3번째란에 체크된 Fiktionsbescheinigung은 정확한 의미가 원래 소지하고 있던 비자의 효력을 임시로 연장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무비자로 입국해 체류허가를 신청했을 경우 연장해줄 비자가 없기 때문에 이 방법이 가능하지 않은것이죠.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자를 받고 비자카드를 기다리는것인지요?
비자 받으면서 비자에관한 모든것이 쓰여진 종이 서류 주지않았나요?
그것이 있으면 국경검사시 보여주면 외국 다녀올수 있습니다.
그종이가 없다면 암트에 비자확인서 요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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