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온지 3달 정도 되었고 취업이 되어서 11월에 취업 예정인 취준생입니다.
영어는 영어권 국가 오랜 거주 경험이 있어서 준 네이티브 이상 수준입니다.

새로운 일하는데 있어서 프로베 과정 (3개월) 거칠 예정입니다.
현재는 독일어 A1 배우는 수준이긴 합니다만 가급적이면 블루카드 받고 독일어 B1 이상 향상하여서 영주권을 빠른 시간 내에 받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시험이 총 Goethe B1, telc B1, DTZ (B1) 정도 되고 DTZ 는 인터그라치온코스 하시는 분들이 보는 단계별로 보는 시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을 새로 배우면서 하느라 많이 바쁠텐데, 독일어까지 추가적으로 공부하기에 효율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처음 독일어 접하는 분들은 telc B1 vs DTZ B1 둘 중에서 어떤 시험을 목표로 한단계 씩 준비하는게 낫다고 보십니까?
DTZ B1을 준비하고 합격한다면 추후에 telc B2 합격하기에 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지장이 많을까요??

P.S 여담이긴 하지만, DTZ 시험 (B1) 결과도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에서도 인정을 해주나요? 괴테 시험이 제일 보편적으로 인정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견한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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