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에 의하면 독일 입출국 시에는 1인당 1만 유로 미만, 한국 입출국 시에는 1인당 1만 달러 미만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단 동행하는 사람과 분산한다고 해도 1만이라는 숫자에 저촉되는 것으로 들었는데 해당 규정은 찾지 못했습니다. 유로화와 달러화의 환율에 관심 갖고 어느 쪽이든 규정을 어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래도 1인이 한꺼번에 1만 유로 이상을 한꺼번에 환전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돈을 옮기는 방법에는 송금도 있고 현금도 있는데 굳이 현금이어야 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인이 독일로 송금해야 하는데, 독일은행으로 유로 보내시고 한국계좌로 돈 받으시면 어떠할지요?    지인 연락처 드릴테니 진행 해 보시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 추천 1

명동가서 바꾸세요 환율도 높게해주시고 흔적없이 바로 입금이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