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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독일 체류허가 만료 며칠전 독일 입국시 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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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우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03 10:50 조회727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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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정상 한국을 잠깐 다녀와야하는데, 체류허가 '만료 며칠 전' 다시 독일로 들어오게 될것 같습니다.
이때 독일공항에서 입국심사시 문제가 될까요?

기존 체류허가 만료 전, 새로운 체류허가 신청을 하긴 할건데, 한국으로 출국 전까지 임시비자도 받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하여, 기존 체류허가증만 갖고(한국행 리턴티켓 없음) 기간 만료 며칠전 입국시 공항에서 혹시 문제를 삼을까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어, 체류허가가 하루밖에 안남았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기간 만료 전 입국이긴 하니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새로운 체류허가 신청을 해놨다고 관청 메일을 보여주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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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밍구스으님의 댓글

밍구스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테어민 신청한거 보여주시고, 이전에도 비자관련 문제가 없었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른지역은 잘 모르겟지만 베를린의 경우 비자 관련 테어민을 현재 비자가 만료전에 신청했다면 비자가 테어민 날짜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밑에는 베를린 비자 신청 Q&A부분에서 발최한 글입니다
Was your residence title still valid on the date on which you booked your appointment?
If so, your residence title will be considered as continuing in the federal territory until the scheduled date of your appointment.
다른지역은 직접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자관련은 워낙 이슈가 많아서 입국 심사원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기 때문에 트집잡을 수도 아닐수도 있겟네요.

  • 추천 1

nils님의 댓글

ni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입국 심사할때 '비자가 얼마 안 남았는데?' 라고 태클 한번 들어오긴 할겁니다.
조회해보고 큰 문제 없으면 대답 듣고 대충 넘어가긴 합니다만...
가급적 비자 테어민 날짜가 적힌 답장 메일 출력해서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테어민을 못 잡았거나 답장이 없으면 보내셨던 메일이라도 가지고 가는게 좋으실거에요.

  • 추천 1

엘우즈님의 댓글

엘우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답변 채택을 여러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한개밖에 안되 아쉽네요.ㅠㅠ 두 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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