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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주택 구매 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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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7 15:05 조회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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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집을 구매 후 3년 정도 되었으며 갑자기 대출 은행에서 사진을 찍으러 온다고 하네요

코로나 시기부터 요청해서 저희가 계속 거절 했으나 이제 코로나도 끝이 보이는 시점이라...

제가 궁금한건 이 상황이 일반적인건가요? 이렇게 은행에서 현물 확인을 위하여 방문하거나 사진을 찍어가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다고는 들었으나 거절할 방법이나 혹시 다른 의도가 있나 싶어서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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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일반적입니다. 대출 대상이 되는 물건이 실제 존재하는지와 내부 감사용으로 은행에서도 필요합니다.

  • 추천 1

이러나저러나님의 댓글

이러나저러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출로 집을 구매하셨으면 은행에서 고용한 전문업체에서 집을 확인하러오게 됩니다. 집의 가치가 적정하게 산정되어서 대출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요. 저는 정식으로 은행에서 우편으로 안내문오고 은행이 고용한 회사와 테어민 잡고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와서 간략하게 설문하였고요, 방 몇개인지, 근처 학교/유치원 거리 갯수, 대중 교통 접근성, 그리고 집 외부사진, 내부사진은 제가 동의하는 곳만 찍었고요.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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