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화장실 하이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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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ö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0 11:03 조회97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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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새로운 집에 이사와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의 하이쭝을 늘 틀어두는 게 좋을까요? (사계절동안)
전에 살던 집 욕실에는 하이쭝은 없었지만 환풍기가 잘 돌아가서 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 화장실은 들어갈 때마다 지하같은 습함과 꿉꿉함이 확 느껴집니다.
다른 게시물들을 확인해보니 항상 1-2 정도로 틀어두고 계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가스비가 무섭네요ㅜㅜ
그런데 또 저 정도의 습기를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벌레도 나오고 곰팡이도 필 것 같습니다.
화장실 하이쭝을 틀어두고 지내는 게 맞을까요?
혹시 베리 회원분들은 어떻게 두고 지내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새로운 집에 이사와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의 하이쭝을 늘 틀어두는 게 좋을까요? (사계절동안)
전에 살던 집 욕실에는 하이쭝은 없었지만 환풍기가 잘 돌아가서 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집 화장실은 들어갈 때마다 지하같은 습함과 꿉꿉함이 확 느껴집니다.
다른 게시물들을 확인해보니 항상 1-2 정도로 틀어두고 계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가스비가 무섭네요ㅜㅜ
그런데 또 저 정도의 습기를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벌레도 나오고 곰팡이도 필 것 같습니다.
화장실 하이쭝을 틀어두고 지내는 게 맞을까요?
혹시 베리 회원분들은 어떻게 두고 지내시는 지 알 수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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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rlinfer20님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틀어두고 지냅니다.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틀어두고 지냅니다.
그런데 가능하시다면 이사가시길 권합니다.
곰팡이 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집 볼 때 빛과 바람이 잘 들어오는지입니다.
Hallöchen님의 댓글
Hallöch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독일 살면서 곰팡이 걱정만 한가득이네요 흑흑 ㅠㅠ
하이쭝을 사계절 내내 틀어놔야하는건지ㅜㅜ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