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카페트 직접 깔 수 있나요? Teppichbo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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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03 18:36 조회831 (내공: 2000 포인트 제공)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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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실 바닥이 차서 거실 바닥 전체에 카페트를 직접 깔고 싶은데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서 카페트를 사는 게 좋은지, 셀프 시공 시 주의할 점 등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현재는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카페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카페트 바깥 영역으로 나가면 발이 너무 차가운 거 같아여. ^^;;
어디서 저렴하게 바닥공사용 카페트 자재를 구입할 수 있나요? 일반 Teppich하고 어떻게 다른 명칭으로 불리나요? Teppichboden이라고 찾아보니 나오는데, 이게 이렇게 불리는 게 맞는지 다른 단어로도 불리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셀프 시공해보신 분 있으시면 시공 시 주의점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1미터 폭의 롤을 사서 길이에 맞게 잘라서 쓰면 되는거겠죠?
카페트 종류를 잘 몰라서 어떤 것이 거실 시공용으로 적합한 지도 개념이 없네요.
혹시 카페트 잘 아시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임대주택이라 바닥에 본드칠은 못 하고 그냥 위에 카페트를 본드 없이 시공해야할 거 같아요.
출입문이 거실 안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시공할 때 출입문 열리는 부분만큼 잘라내야할 거 같아요. 그러면 보기가 싫을 거 같아서 그것도 좀 고민이네요. ^^;;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거실 바닥이 차서 거실 바닥 전체에 카페트를 직접 깔고 싶은데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디서 카페트를 사는 게 좋은지, 셀프 시공 시 주의할 점 등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현재는 작은 사이즈로 나오는 카페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카페트 바깥 영역으로 나가면 발이 너무 차가운 거 같아여. ^^;;
어디서 저렴하게 바닥공사용 카페트 자재를 구입할 수 있나요? 일반 Teppich하고 어떻게 다른 명칭으로 불리나요? Teppichboden이라고 찾아보니 나오는데, 이게 이렇게 불리는 게 맞는지 다른 단어로도 불리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셀프 시공해보신 분 있으시면 시공 시 주의점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1미터 폭의 롤을 사서 길이에 맞게 잘라서 쓰면 되는거겠죠?
카페트 종류를 잘 몰라서 어떤 것이 거실 시공용으로 적합한 지도 개념이 없네요.
혹시 카페트 잘 아시는 분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임대주택이라 바닥에 본드칠은 못 하고 그냥 위에 카페트를 본드 없이 시공해야할 거 같아요.
출입문이 거실 안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시공할 때 출입문 열리는 부분만큼 잘라내야할 거 같아요. 그러면 보기가 싫을 거 같아서 그것도 좀 고민이네요. ^^;;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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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곽낙타님의 댓글
곽낙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카페트 직접 50크바 보눙에 깔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힘들게 깔았어요ㅠㅠ 도와줄 수 있는 기술자 비용 들더라도 구하는거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카페트 칼 사서 했는데 쪼그리고 앉아서 일일이 모서리 잘라서 맞춰가는게 쉽지 않더군요..
Poco 같은 곳 가시면 카페트나 장판 저렴하게 사실 수 있습니다. 재질 같은거 인터넷에서 확인해보시고 사시는게 좋죠. 저는 줄자로 원하는 구역 크기 여유 있게 재서 종이에 그려서 가져갔는데 직원이 알맞게 잘라줬습니다. 배송 서비스도 알아보시고요. 저는 PVC로 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조금 살다가 나갈 집이면 싼거로 하셔도 괜찮죠.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하 poco에서 찾을수있군요.
저는 거실이 사각형구조라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정사각형이 아니고 조금 사선이거나 하면 자를 일들이 있겠네요.. 저 근데 혹시 바닥에 본드칠하셨나요?
곽낙타님의 댓글
곽낙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물론 이사 나가실 때도 생각해서 구매하시는게 좋죠. 집주인이 다 갖고 나가거나 버려라 그러면 다 버려야 하는데 폐기물 잘 처리하는 것도 정말 일입니다.. 차 없으면 더 불편하고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