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발각시 형사건으로 넘어가 약식재판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인터넷 오류로 RMV 티켓이 없는걸로
-> 이 경우, 사후에 해당 티겟 확인해서 탑승 당시 유효한 티겟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확인 가능하면 취소 요청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정기권을 집에 놓고 온 경우에도 취소가 됩니다. 지금 바로 취소 신청하시면 낸 벌금도 돌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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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3번이상 벌금냈는데 영주권 받고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주 마다 다를수 있고, 혹시 요즘 법이 바뀐게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저도 zone 잘 모르고 타서 걸리거나 monatskarte 기간 넘긴거 모르고 탔거나 하는 식으로 세번 걸렸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세번 다 벌금은 그날 바로 지불했구요, 세번째 걸렸을때 DB 가서 세번 걸리면 형사건으로 넘어간다고 들었다, 부주의한거는 내 잘못이지만 어떻게 안되겠냐 물어봤더니 그런거 없다고 했었어요.
지역마다 또 다르려나 싶은데, 형사건으로 넘어간다거나 그런건 벌금 체납하거나 고질적으로 걸리는 케이스들에 해당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 오류로 걸리신거는 원래 유효한 티켓 들고 DB가셔서 인터넷오류로 걸렸다 말하시면 벌금 취소해주니 증빙자료들 있으시면 가서 돈 돌려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