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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9 09:30 조회535 (내공: 200 포인트 제공)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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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있고 독일 사는 친구에게 12월15일에 택배를 보냈습니다 독일까지 잘 도착하는가 싶더니 독일에 택배 받을 친구가 집에 없었나봐요ㅠㅠ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택배 기사님이 수취 거절을 누르시는 바람에 택배가 어디있는 지도 모르겠고 DHL에 제 친구가 전화를 수없이 했는데 자기들도 알 수 없다며 똑같은 답변만 주는 상황입니다ㅜㅜ 반송 받는것보다 최대한 배송이 다시 가게끔 하고싶은게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있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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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받는 이가 싸인을 안 했으니, 택배 회사 책임입니다. 한국 회사를 통해 컴플레인 넣으세요. 저는 분실된 경우인데, 일부 보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