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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보낸다는 집세는 여전히 안보내고 이젠 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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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27 12:08 조회1,300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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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여러분 곧 새해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입자가 보냈다는 미테는 나중에는 내일은 꼭 보내겠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아에 답장도 없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 가르텐에 죽은 고양이를 아무말도 없이 고양이 묘지이다고 써 놓고 묻었네요.
또한 작은 창고에 토끼장은 만들어 대여섯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키우고, 묻고 하는것이야 이해를 하지만 지금상황은 집세도 안내면서 자기들이 마음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
혹시나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힘든 시기에 화이팅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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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흙담집님의 댓글

흙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결국은 변호사를 만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흙담집님의 댓글

흙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정중히 사과하고 다음날 보낸다더니 ...
정말 심해도 너무 심하네요.
변호사한테 메일보냈어요.
아마 새해 지나면 시작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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