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종류와 학교 시험을 떨어질 경우엔 어떻게 하실건지에 다를 것 같네요. 학교 시험 떨어져도 계속 다른 학교 알아보실거고 비자가 체류를 그 기간 동안 보장한다면 비자 유효 기간 동안 계약하시는게 좋을거고. 학교 시험 떨어지면 귀국하신다면 차라리 Airbnb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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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목적이면 안멜둥 필요없으실테고 6개월짜리 쯔비쉔이 가장 좋지않을까해요.

제가 알기론 그래도 6개월정도 있을려면 비자를 신청해야 되고, 비자 신청할때 안멜둥 서류가 필요해요. 그래서 항상 쯔비쉔을 구할때 안멜둥이 가능한지 꼭 물어보고 구해야한다고 들었어요. 사실 처음 독일 입국했을때 학교 재학중이라면 기숙사를 추천하는데요, 아직 시험 보기 전이니까 기숙사는 신청이 안되고.. 제 생각엔 위에 분처럼 일단 6개월 쯔비쉔을 구하고 나중에 떨어지면 연장을 부탁하거나 다른데를 구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직 입국 전이시니까 베를린리포트 같은 사이트나 페이스북 등등 최대한 인터넷 통해서 구해보시고, 정 안되면 2주정도 에어비엔비를 예약해서 거기서 지내면서 집을 구하러 다니셔야 되요. 독일사람들은 외국인들에게 집을 잘 안주는 분이 많아서 항상 재정증명서랑 신분증, 자기소개서 등등 많이 꼼꼼히 준비하실수록 좋아요! 한번에 합격하길 응원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