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뒤엔 따블로 내야되고
고소고발당해서  잡혀가겠죠

• 추천 5

내라고할때 빨리 납부하세요
님이 돈이있든 없든 어떠한 행위를 하고 돈을 납부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가혹하게 들리지만 돈없는건 님의 사정이니까요.. 빌려서라도 납부하세요 웟님 말처럼 계속 불어날것이고 독일 입국에 문제생길 수 도있습니다

• 추천 6

낼 돈이 없으면 맞질 말아야지요. 기초수급자면 사정 잘 설명해서 감면 신청해보세요.

• 추천 1

무조건 내셔야 되요. 평생 독일 안오신다면 안내셔도 되요...

힘내잣님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19 14:05

평생 독일 안 오더라도 내야죠....

• 추천 6

에휴.... 이런 질문 올리는거 자체가... 참.... 님이 고용되서 일하고 돈 못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냥 봉사했다 하실껍니까?

• 추천 7

인카소(국제추심업체)로 넘어가고 한국까지 벌금에 추가 요금까지 붙어서 어마하게 날아옵니다..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중에 재산 강제 추심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빨리 납부하세요
아무리 경제적인 사정이 안좋더라도..
독일에서 성실하게 살고있는 다른 한인들의 이미지와 안녕을 위해서라도 60유로 납부하길 바랍니다.

• 추천 7

독일에선 누구나 코로나백신을 무료로 받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60유로가 없다고요?..? 편의점 알바만 뛰어도 60유로는 하루만에 충당 가능하실 텐데요?..

• 추천 1

하….
60유로가 나중에 별 이유 다 붙여서 200유로, 그래도 안내면 300유로.. 점점 올라가다가  고소당하고 600유로까지 올라가기 전에 그냥 내세요. 60유로 정도면 가족, 지인들한테 빌려서 납부할 수있잖아요. 나중에 독일뿐만 아니라 EU입국때 문제 안생긴다고 장담 못하겠네요.

• 추천 2

이런것도 질문이라고 합니까? 진짜... 망신입니다...

• 추천 3

킹홍님의 댓글

킹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21 10:14

정말로,,,,,, 이게 질문인가 싶네요,,,

물건사거나 돈빌리고 나중에 돈안내는거랑 뭐가 다르죠 이거 다 범죄인데요 누가 글쓴님한테 60유로 빌리고 베리에 제가 돈이없는데 안갚아도 될까요 올린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 사고방식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