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병원은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험 처리를 받으실려면,

독일 시스템은 목적이 재활치료를 받을시 미리 연금생활 들어가는것을 늧추거나 방지 할수 있을경우에 허락됩니다.
아니면 나이 많으신 분들의 Pflege bedürfinisse를 보충하거나 대체해야 할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개념이 일반 병원과 달라서 사회복지와 연관된 개념입니다.
의학이라는게 글쓴님이 생각 하시는것 처럼  쉽게 무조건 할수 없는게,
법안에서 이뤄져야 하기에 Indikation과 Argmente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또 치료도 받으실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재활의원의  도움이 필요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가정의 통해서 가능하긴 합니다만 아무리 날고 기는 가정의라도 Indikartion이 없으면  들어가시기 절대 힘듭니다.

정 원하시면 사비로 들어가시면 되는데 사비로 할려면 차라리 간병인 들이는게 돈이 덜 들거에요

결론은 ,
재활 의원 입원가능 Indikation 에 어떻게든 맟추세요
그러면 보험처리로 가능합니다

Reha의 종류도 여러 가지입니다.
- Orthopädische Reha
- Psychosomatische Reha
등등이 있죠. 어떤 증상때문에 Reha하길 원하시는 지 일단 주제에 맞춰 Hausarzt와 상의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보통 Reha의  Kostenträger는 의료 보험회사가 아닌 DRV (Deutsche Rentenversicherung) 이고, 1년이상 일을 하면서, 연금을 납부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Kur라는 것도 있는데, Reha보다는 증상이 조금 약한 사람이 주로 가는 곳이며, Kostenträger는 Krankenkasse입니다. 다시 말하면 Antrag을 KK제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 또한 일단 Hausarzt와 상의해서 Antrag을 작성해야 합니다.

그럼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