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입 시 옵션 등 선택사항이 많아 계약 후 주문이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경우는 이미 대리점에 차량이 도착하여 있는 상황 혹은 전시차량의 경우로 차량색상이나 옵션을 바꿀수 없고, 말 그대로 계약하면 바로 하루이틀 사이에 본인명의로 등록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선택의 자유도가 떨어지고, 대리점이 계속 가지고 있으면 악성재고가 될 소지가 있을 때 이렇게 조금 싸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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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i님의 댓글

po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7 16:31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말슴하신게 야레스바겐이랑은 다른 개념인가요???

자동차 딜러가 여러가지 이유로 자가등록한 차량으로 중고차이지만 거의 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첫 등록이 이루어진 차이기 때문에 이미 감가상각이 시작되어 차값이 신차보다 싸지요...

망둥이님의 댓글

망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07 18:09

야레스바겐은 보통 시승용이나 리징 나갔다 돌아온 것들이라 주행거리가 조금 있는 1년 미만의 차량입니다.

제가 그 tageszulassung 차량을 샀지요. 전시 차량이었고 차 받았을때 km가 10km였나 그냥 새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