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비자연장을 하러 가는데 가기 전에 걱정되는 건 항상 같네요. 미니잡을 하고 있는데 재정증명에 있어서 뭔가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잡 계약서도 챙겨가보려고 하는데..굳이 그럴 필요 있을까요? 물론, 지난 6개월동안 꾸준히 일정한 금액이 입금되었지만 잔고가 천이백유로정도 밖에 없어서 불안하네요. 지역은 베를린입니다.

+ 콘토 내역에 학교 아스타에서 받은 sozialeförderung이 있으면 불리한가요?? 이 지원금이 재정적으로 힘든 학생들에게 주는 것이라서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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