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항옆에 마리팀 호텔은 바로 공항이랑 연결이 되어있어요. 혹시 밤에 도착하셔서 혼자 시내로 다시 에스반이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 그러시다면 마리팀 호텔 추천해드려요. 제가 묶어본건 아니지만 공항 근처 주택가에 살고있어서 잘 알고 있어요. 공항 안을 쭈욱 걸으면 바로 마리팀호텔이 그냥 턱하니 보여요. 내려가면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아니면 공항에 연결된 에스반이나 택시 타시고 중앙역으로 오시면 20분정도 걸리는데요, 중앙역 바로앞에 무스만호텔이나 , 카이저호프나, 바로 중앙역 앞이라 바로 들어가실수 있어요. 둘다 시설 괜찮아요. 룸은 무스만이 좀더 신식이고요, 카이저호프는 아침부페가 유명해요. 에스반 타러가시다 보면 마리팀호텔도 보입니다. 택시는 아무 출구로나 나와도 늘 몇대는 대기상태에 있어요. 그리고 사실 요즘 휑해서 사람은 별로 없지만 (밤에 드라이브로 애랑 몇번 다녀왓어요 비행기 구경하러요) 전혀 위험지역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여행갔다가 돌아오면 밤시간에 도착할때가 있는데요 S-Bahn을 공항에서 바로 탈수 있어서 시내까지오는데는 문제없습니다 시내까지 20분 정도 걸립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인지 역주변에 노숙자나 구걸하는사람들이 꽤 늘었습니다. 공항주변을 걸어다닐 일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릴게 없긴한데 처음오시는거고 마중나올사람이 없으면 안전을 먼저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공항 근처는 훵 한 외곽 도로고요,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걸어서 15분 이면 오히려 길 찾기가 애매할 것 같아요. 그냥 공항에서 바로 연결되는 S bahn 이용하셔서 시내로 가시던지 아니면 택시를 타시는 거 추천드려요. 요새는 어플도 많고요, mytaxi 같은, 그리고 같이 내리는 사람들이 꽤 있을테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유럽이고 밤이고 그래서 그렇지 주변이 막 위험한 그런곳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