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순경부터? 23일정도?..복비는 집주인 반 /매수자반으로 바뀐다고 알고있습니다.

집식구가 헤센주 집을 불과 2개월 전에 슈파카세 통해서 판매했는데
구매자가 복비를 냈습니다.
구매자는 슈파카세에서 집구입비 융자를 냈었고요.

아..감사합니다. 저는 헤센주에 있는데요. 복덩방에 물어봐야 겠네요.

주마다 분담비율이 다릅니다.  Hessen주 같은 경우 과거에는  100%매수자 부담이었는데 현재는 분담입니다.

오래전(몇년도에 변했는지는 기억이 아나네요)에는 복비가 사려는사람의 부담 이었는데
그게 변하여 매각자가 부담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집 세를 놓는것도 역시 전에는 세를 들어가는 사람이 복비를 부담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것도 변하여 집주인의 몫이 되었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분담을 요구(?!) 하기도 한다 합니다.
부동산과 상의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