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생활문답 목록

생활 Edeka서 과일살때

페이지 정보

토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 11:04 조회1,496

본문

과일은 바코드가 없던데 혹시 어떻게 바코드 찍나요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과일코너 주변에 저울이 있으면 거기서 무게 재신 후에 바코드 나오는거 붙여서 계산대로 가시면 되고 없다면 계산대에서 과일 무게 잴 테니 그냥 바로 계산대로 가시면 됩니다.

  • 추천 1

망구비어님의 댓글

망구비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과일이나 채소들 같은 경우 가끔 카쎄 직원분도 비슷한 모양끼리 헷갈려하셔서 이거의 종류의 이름이 정확히 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경우를 대비해 이름 외워가요!

  • 추천 1

02dry89님의 댓글

02dry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Real은 바코드를 찍어가는 시스템인것 같고, 에데카와 레베는 직원들이 무게를 재서 알아서 계산합니다. 가끔 스티커가 떨어져 있거나 직원들도이 헷갈리는 경우 이름이나 bio/non-bio를 물어 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대답 못하면 굉장히 이상하게 봅니다. 그래서 다름부터는 이름을 외워서 가요.


durl님의 댓글

dur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에데카는 계산할 때 캐셔가 알아서 잽니다. 카운터가 저울이에요. 그냥 봉지에 담아 가시면 돼요
 참고로 카우프란트는 과일 파는 쪽 저울에서 직접 무게 달아 바코드 출력해서 붙여야 합니다.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위에 몇몇 분들이 각 마트 브랜드 별로 계산하는 방식이 따로 존재한다고 적어주셨는데, 사실 저렇게 일반화 할 수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여도 각 지점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에데카의 경우 제가 살고 있는 주변은 알아서 무게 재서 가야 합니다. 만일 계산대에 그대로 가져가면 저울로 다시 재오라 하거나 아니면 계산하시는 분이 저울 가셔서 재가지고 오십니다.


Linvingtheplanet님의 댓글

Linvingthepl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계산원도 대충하는경우가 많은것같요. 저도 이름외워서가요. 왜냐하면 사과는 종류가 너무 많고 가격도 다 다른데 사과에붙은 스티커로 보고 계산원이 하면되는데 대충하는사람은 그냥 아무사과나 해서 무게를 재더라구요. 키로에 2.99유로인거로 샀는데 3.99짜리로 눌러서 계산해준다거나. 뭐 얼마안되는돈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사실 확인하면 대부분 틀렸었어요. 직접재는곳이면 종류가많으니 그중에 본인이고른 과일버튼누르고 바코드 스티커붙여가면됩니다.


Home > 생활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