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trolluntersuchung으로 예약 하고 가면 보통 초음파 볼 수 있어요. 특별한 질병이 없는 사람은 자가부담으로 초음파를 봐야 하는데, 의사 소견이 있으면 공보험으로 되기도 하더라고요. 이건 의사랑 상담하면서 물어보는게 제일 좋아요. 의사마다 다르게 판단 적용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병원 마다 초음파 비용도 많이 다르고요.
물리치료는 의사가 레시피 써 주면 자가부담금이 20인가 25유로 정도 들어요. 아예 레시피 없이 받으면 훨씬 비싸게 적용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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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위해 의사가 필요로하는 검사는 거의다 공보험에서 커버가 됩니다.
담당 의사의 소견이 아니고 내가(환자) 의심스러워  진찰을 원한다면,
추가요금이 붙을수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진찰을 의사가 Igel Leistung 이라는 이름으로
권유 하기도 하는데 보통은 필요 없는 진찰 입니다.

"홈오피스로 어깨가 많이 아픈데... 이럴경우 어깨관련 물리치료를 추가비용 내지 않고 받을수 있나요? "
정형외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나서 의사가 필요로 한다고 인정하면 처방을 해줄겁니다.
물리치료사 한테 가면 수수료(오래전이어서 얼마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를 내야 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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