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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자동차 정비날짜 잡으라고 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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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5 09:45 조회934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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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캡투어 2014년식 올해 1월에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5000km도 안 탔는데 차량 보드에 wartung vorsehen in 30 tagen 라고 뜹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질문이 있습니다.

1. Inspektion을 받아야 하는거 같은데 맞나요?

2. Inspektion을 받는게 맞다면 어디서 받는게 좋을까요? A.T.U를 가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거기서 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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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설픈천재님의 댓글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1. 예.
2. 해당 차량을 "올해 1월"에 구입하셨을시  차량보증기간을 어떻게 협의하셨는지요?
    -> 보증기간이 없다면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정비소에서 점검받으셔도 무방합니다.
    -> 보증기간이 남아있다면 지정정비소에서 점검받으시는것을 권고드립니다.
3. A.T.U: 장점이라면은 지정정비소보다 공임이 싸고, 토요일에도 정비가 가능하다.
              단점은 정비원실력이 천차만별이다.

  • 추천 1

신태평님의 댓글

신태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구매처 보증기간이 있기는 한데 inspection 비용은 커버해주지 않고 부품 교체가 있을 경우에만 보증에서 커버된다고 하네요.


어설픈천재님의 댓글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당연히 Inspektion비용은 개인부담입니다. 다만 보증기간내에 지정정비소외에서 Inspektion을 받으셨을 경우 차량보증이 거절되어질 수 있습니다.


성냥개비님의 댓글

성냥개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동차 점검을 해서 나쁠 것은 없겠으나, 자동차 계기판의 알람은 일정거리를 운행 했거나 일정기간이 지난을 때 기계적으로 뜨는 겁니다. 점검의 필요를 느끼지 않으신다면, 자동차 메뉴얼 보시면 알람을 지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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