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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코로나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짐을 못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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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20 15:12 조회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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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중 코로나로 3월에 귀국했다가 아애 독일을 못갔습니다. 비자도 거의 끝나고, 방 계약기간도 거의 끝났는데, 월세는 3월까지 지불하였고 보증금을 2개월 있고 키는 주인에게 우편으로 돌려준 상태입니다.
주인집이 한국분이라서 연락을 했는데, 전화를 아애 안받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방에 있는 짐이 돈으로 환산하면 3백만원 이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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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eduld님의 댓글

Gedu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속상하시겠어요. 독일에 머물렀던 지역이 어딘가요? 주인이 한국 분이라니 베리에 공개적으로 주소를 올리는 것도 한 방법 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세입자를 위해서요.

  • 추천 2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집주인에게서 짐을 어떻게 하겠다는 연락이 없었던거고 정식 퀸디궁도 안내신건가요? 정식 퀸디궁을 냈는데 짐을 안뺸거면 통상적으로보통 업체불러서 처리합니다. 다만 이경우 대개는 세입자에게 연락을 하구요. 퀸디궁을 안하시고 열쇠를 돌려준거라면 일이 복잡해지는데 1. 집주인이 퀸디궁으로 간주하여 위에 설명한 절차를 진행한 경우 2. 퀸디궁처리가 안되서 미테미지불로 마눙이 붙어가는 경우.
어찌됐던 두경우 모두 상황이 안좋은거니 저라면 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을 고용해서 집주인을 만나보겠습니다. 그후 어떻게 처리됐는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겠죠. 글쓴분이 한국에 있어서 연락을 피하는거라면 그방법밖에 없을꺼같네요....


알봐서뭣혀님의 댓글

알봐서뭣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국사람이 더하지는 않겠죠...노인들이면 연락을 일부로 받지는 않을것 같은데..,,,혹시 독일에 있는 아시는 한국분을 통해 연락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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