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웃에서 찾기도 하고요..(독일 할머니나 김나지움 학생 등) 주변에 한국 가정에서 독일에 오래 살았거나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으면 그렇게 소개받기도 합니다.
6살이면 별로 어려움 없이 따라가게 되니 걱정마세요. 저희 애도 7살에 왔는데, 친구들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금방 배우더라고요...문제는 그 애가 아니고 저희 부부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