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종차별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2. 건물 내부에서만 사용합니다.
3. 문제 없습니다.
4. 격리 없습니다, 이유있는 무비자 입국 가능합니다.
* 관청일은 모두 예약을 하고 가셔야 합니다. (당일방문 안받습니다.)
https://www.iatatravelcentre.com/world.php 이곳에 제한 국가와 각 나라의 가능한 입국 국적이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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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은 어딜 가나 있는데 이전엔 '칭챙총 니하오'였다면 요즘은 '코로나'겠지요. 마스크는 대중교통, 마트, 상점 등 실내에선 필수고 거리 두기 1.5~2미터 하셔야 합니다. 길에선 안 쓰는 사람 많고 거리 두기도 잘 안 합니다. 어학원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존에 입독하셨을거고, 그나마도 온라인으로 전환한 곳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입국시엔 자가격리 없습니다만 비자 있으셔야 하고요. 무비자인 경우 특별한 사유 없이는 입독 불가합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는 어학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독일 오셔도 자유롭게 독일인과 왕래하며 언어를 배우기는 힘들고, 한국에 비해 코로나 대응이 부실하고 감염의 위험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공부하시다가 상황이 안정되면 입독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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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진자가 다시 많아 지는데도 사람들은 신경안쓰고 소홀해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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