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서비스의 퀸디궁과 압멜둥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인카소에서 메일이 왔어요. 통신비 미납으로 날아왔는데... 몇십유로가 거의 이백유로가 되었네요. 퀸디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통신사에서 임의로 몇달간 금액을 청구한데다가 인카소로 넘긴다는 통보도 없이 인카소에서 바로 연락이 왔는데, 이 돈을 꼭 지불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무시할 경우에 법적문제가 일어나거나 한국으로 금액이 청구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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