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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창문 및 발코니 비둘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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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2 10:30 조회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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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oam님의 댓글

mao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둘기들은 한번 오면 계속오고 시간이 지나면 더 과감하게 행동하더라구요. 고양이 있는 집에서 발코니에 설치하는 Nentz 를 하면 못 들어옵니다. 처음에 비둘기 한마리가 그물을 끊어버리는 것도 봤습니다만, 효과는 제일 좋습니다. Fensterbank 에는 인터넷에서 Vogelabwehr 로 검색하셔서 스파이크를 설치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시디도 해보고 촘촘한 막대기도 다 해봤는데 지들이 궁둥이로 다 넘어뜨립니다 ㅠ 비용이 들어가도 이렇게 해야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anan님의 댓글

an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제 윗층이 발코니에 netz를 설치해놨길래 처음 이사왔을때 미관상 예쁘지도 않고 해서 저게 뭔가 싶었는데 그런 용도가 있었군요... 그리고 혹시 스파이크는 효과가 좋나요? 아마존에서 찾아봤는데 오히려 그 틈 사이로 둥지를 튼다는 무시무시한 후기가 여럿 있어서요 ㅠㅠ!! 혹시 그런 일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또 어떤 종류의 스파이크가 좋은지도요. (플라스틱으로 된 뾰족뾰족한거 vs 스틸로 길게 두가닥씩 달린거 vs 빽빽하게 난거 등등...)


maoam님의 댓글

maoa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스틸로 길게 된 것 중 빽빽한게 좋습니다. 스파이크가 길면 찌르게 되니까 몇 번 앉을 시도를 하다가 포기를 하더군요. 길이가 짧거나 찔러도 아프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블랙피쉬님의 댓글

블랙피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미관상의 이유로 설치하지 않았던 스파이크를 군데군데 달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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