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때문에 못가져오실거예요.(항공사쪽에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법이 바뀌어서 젊은 사람들은, 많이 타고 다니고 합니다. 오셔서 구매 하셔도 되요.
보험들고, 번호판 달고 뭐 그러는거 보통, 구매시 같이 해주는경우도 많으니까요.(이건 필수예요)

지역별 편차가 큽니다. 법령도 다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큰도시의 보급율(사용자수?)이 높은데, 지역에 따라 진입금지구역도 있습니다. 킥보드의 최고속도별 번호판, 보험 등 요구사항이 다르고, 문제시 그것에대한 증빙자료(독일 내 인증서류)도 필요하기때문에 독일내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운송 가능 여부는 둘째치고라도요.

일단 한국서 가지고 오시는 걸로는 개인사유지역을 제외하고 타시다 걸리면 벌금을 뭅니다. 그래서 만약 타실거라면 무조건 이곳 거리에서 타도되는 허가가난 제품을 구입하셔서 보험을 들고 번호판을 달아야 합법적으로 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갖고 오신다해도 밧데리 문제에 화물 추가 운송비를 지불할 바에는... 전 그냥 거기서 파시고 여기서 구입하실 것을 추천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