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구분짓지는 않는것같습니다. 캠브리지가 해외 비지니스에서는 제일 알아주는 시험이고, 토플/아이엘츠는 학업을 위함입니다. 아이엘츠는 캐나다,호주 이민테스트에도 허용될정도로 영향력이 큰 시험이니 아이엘츠를 준비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한국에는 캠브리지시험이 유명하지않다보니 한국어로된 시험자료가 많이 없을것같네요. 텝스 서울대학교, 오픽은 삼성, 즉 국내(한국)에서 주관하는시험으로 해외에서는 듣보잡 시험입니다.

dorothy님의 댓글

doroth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 14:50

우리나라에선 토플/아이엘츠는 주로 교육 목적으로 쳐주는 시험이고(교환학생, 대학원 진학등을 위해 준비하는 시험) 비즈니스쪽으로는 토익, 오픽, 텝스나 토스 이런거 준비하는데 외국은 비즈니스와 교육 영어를 따로 구분하지 않나요??

토플, 아이엘츠 많이 봅니다. 캠브리지 시험도 있어요. 해외에서는 꽤 영향력이 높은 시험입니다.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만든 국제공인 영어 시험으로 유럽 연합을 비롯하여 영어권의 나라들이 인정하는 시험입니다. 캠브리지 시험의 최대 장점은 취득 점수의 유효 기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토플, 아이엘츠는 유효기간이 2년이죠 ㅎㅎ

windy67님의 댓글

windy6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5 20:55

답변 감사합니다. 애초에 염두에 두었던 아이엘츠 준비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