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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일 미테를 계속 내는 전제에 압멜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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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 14:43 조회98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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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항상 도움받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약 한달전에 기숙사 안멜둥을 완료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여름학기로 예정되어있는 학교 등록이 겨울학기로 미뤄지고
또한 학생 비자 신청이 모두 연기가 되어서,
비자를 받기 힘든 상황이되었는데요.
(등록이 연기되기 전에 외국인청에서는 제가 학생비자를 만드는 조건에 임시비자를 발급해준다고는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90일을 채우고 다시 독일로 들어올 시에
압멜둥을 반드시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불법체류가 되어서)
하지만 기숙사는 계속 유지했음 하는데,
제가 미테를 계속 내는 전제에 압멜둥을 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기숙사와 얘기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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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맑은날님의 댓글

청맑은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압멜둥의 의미는 더이상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나의 존재가 그 곳에 없다는 뜻이죠. 임시비자를 받으시고 한국가시던지 하셔야할 듯합니다. 하지만 기숙사에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문의해보세요. 어떤 조치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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