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앞 공사장 소음때문에 너무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있어도 소리때문에 계속 깜짝깜짝 놀라구요
소음때문에 음악을 크게 틀어놔도 대형기계움직이는 굉음에 살수가 없습니다ㅠㅠ
독일은 공사현장에서 일정 데시벨이상 소음을내면 안되는 규정이없나요..?
정말 아침 7시-6시까지 지옥입니다ㅠㅠ
심지어 토요일도 공사를해요...
소음 스트레스로 정말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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