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0년 정도 내던게있으니깐 유지하고 있어요. 대신 줄이고 줄여서 10만원 정도만 내고 있습니다.
독일은 공보험에 의존 하고 있고요

전 한국에 있던 모든 보험은 다 정리후, 독일에서 공보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과만 추가 사보험을 가입후, 한국 들어갈때는 여행자 보험을 해당기간에 가입후, 필요시 한국에서 의료보험을 지역의료보험으로 살려서 이용하곤 합니다.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8 13:27

저도 이런 경우입니다.

독일은 의료서비스 참 여러형테라 잘 찾아보고.하셔야해요
공보험 가능할경우 공보험 하세요
때론 사보험먼 가능하기도 하더군요
한국의보는 좋건이 맞다면 잠시정지해 놓으셔도 좋아요
국적변경이아니라면 언제든지 살릴수잇어요
입국과 동시에 신고하면 동일한해택도가능해요
독일에선 뭐든 외국인이기에 복잡하죠
저의경우 사보험들다 때를놓쳐(55세이전) 공범으로 변경할수없어 의료보험이 재일큰 부담입니다.
지금나이와 나중 독일에서 계속살건지에 따라 준비를 하셔야 할겁니다
많이 알아보시고 길게 갈 준비하심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