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행 워홀러.. 주거 지역 고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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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lvida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7 14:00 조회1,247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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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년동안 독일로 워홀을 떠나는 워홀러입니다.
독일 라인강 주변 (본, 뒤셀도르프, 쾰른, 코블렌츠 등)
+ 독일 북부지역 (함부르크, 슈베린, 하노버 등)
+ 다른 유럽지역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를 여행하려고 워홀비자를 받았는데요..
90일 무비자로는 기간이 너무 짧아서요.
집을 WG형태로 알아보고 있긴한데, 대도시라서 그런지 너무 비싸네요ㅠㅠ
소도시들은 한국분한텐 구할수없을 것 같구..
그나마 프랑크푸르트 근교로 주거지를 정하려고 하는데,
비스바덴 / 마인츠 / 다름슈타트 중에서 위와 같은 여행을 하고자 했을 때
어디가 가장 적합할까요...?
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3개다 그냥 고만고만 한데요... 서로 가깝고... 집 구해지는 곳으로 가시면 될 듯요.. 마인츠는 주가 다르니까 뭐 비스바덴이나 담슈타트? 별 의미는 없어요. 어차피 프랑크푸르트 를 많이 이용하실 것 같으니까요.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흠...차라리 한곳에 쭉 정착말고 원하시는대로 3곳에 나눠서 몇개월씩 지내시는게 나을수도요. wg로 들어가지말고 그냥 쯔비센으로 계속 도는거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생각보다 여행하는게 도로에 버리는 시간이 크거든요. 짐이 많다면 어쩔수없지만...
avocado님의 댓글
avocad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냥 여행하는 곳마다 에어비엔비 하는게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inolvidable님의 댓글
inolvidab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그렇게하고 싶은데
압멜둥이 문제입니다ㅠ
switcher님의 댓글
switch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까운 헤센이나 라인란트팔츠 다닐때는 마인츠/비스바덴이 헤센/라인란트팔츠 티켓 모두 가능해서 조금 유리합니다.
기차풍경님의 댓글
기차풍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워홀 안멜둥 의무 아닙니다. 안멜둥 서류가 필요한 업무를 추가적으로 계획하시고 있지 않고 그저 여행이 주된 목적이라면 안,압멜둥 하지 마세요.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워홀로 오셔서 계좌를 열거나 뭔가 계약을 하신다거나 일을 하신다거나 후에 비자를 신청하거나 하실꺼아니라면 안멜둥 안해도됩니다. 사실 워홀만 하고 그냥 돌아가실꺼라면 안하는게 맘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