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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워홀 중 구할 수 있는 일자리의 종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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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5 05:13 조회1,125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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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나 중순을 목표로 일단 언어에 집중해서 워홀 준비중입니다. 점점 날짜가 가까워져서 거주할 도시나 일자리 등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저는 한인식당을 처음에 생각했었는데 알아보니 평이 너무 안좋아서 조금 고민입니다. 워홀러에게 주어진 선택지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언어가 어느정노냐에 따라, 도시에 따라 다르고 가진 능력이나 기술에 따라 다를텐데 일단 어학원 병행해서 b1까지는 초반에 딸 생각이고 영어는 생존영어 정도입니다. 도시는 되도록 이면 베를린으로 생각중입니다. (부모님 지인이 있어서) 가능한 직업도 조언 부탁드리고 아니면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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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vocado님의 댓글

avocad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일단 영어나 독일어 둘 중 하나는 자유롭게 회화 가능하셔야할 것 같아요. 베를린에는 워낙 외국인이 많아서 종종 독일어 못하는 종업원 있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영어를 회화 자유롭게 가능한 정도로 하시면 이런 곳에서도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밥오123님의 댓글

밥오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대도시 물류회사, 구매대행,배송대행업체, 한인식당
언어가 안되면 기술이라도 있다면(요리,IT,건축 등 등) 취업하기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독일어, 영어 안되도 취업 잘 하시고 오래 사시는분들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뚜렷한 목표와 거기에 맞는 준비를 하시면 잘 되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쫄리면 될것도 안된답니다~ ^^ ~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 정도론 냉정하게 말하자면 선택지가 한인식당이나 한인물류업체 밖에 없어요. 베를린에는 한인물류업체는 아마도 없을거에요. 프랑크푸르트에 몰려있어요.


스튜디오님의 댓글

스튜디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조금 무모한 마음으로 가는 독일인데 마음의 준비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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