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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프랑크푸르트 한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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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노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3 21:20 조회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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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프랑크푸르트에 한국인선생님이 운영하시는 병원있나요..?독일에 와서 밀가루만 먹다보니까 설사를...계속하는데 더 심해지면 가보려구요..ㅠ그리고 여기 죽파는데 있을까요?제가 요리를 못해서요ㅠㅠㅠ먹을거라곤 죄다 밀가루인데 한국에서 설사하거나 장염걸리면 일단 밀가루 먹지말라고하잖아요.한인마트에 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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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살이님의 댓글

독일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 한국인 의사선생님 2분다 한국어 가능하세요 아침 8시쯤 가시면 예약없이 1시간정도 기다리시면 진료 가능하세요. Grüneburgweg 12, 60322 Frankfurt am Main. 닥터문, 닥터김 입니다.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밀가루때문에 설사가 나는 건 글루텐 알레르기 증상이 아니면 설명이 안 돼요. 가정의 한테 가셔서 알레르기 검사를 한번 받아보세요. 프푸에는 한국인 가정의 분 계실겁니다. 죽은 아시아마트나 한인마트에 팝니다. 한국에서 설사하거나 장염걸릴때 밀가루 먹지 말라고 하는건 글루텐 알레르기 증상이 아니라면 과장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엔 버터를 좀 바른 빵이나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나더군요. 그게 원인일수도 있어요. 밀가루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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