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비자 신청하시나요?
그러면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세금을 내다가 실업상태인 사람, 즉 영주권자 등에 해당될거에요.
자세한건 다른분이 답해주실듯..

Tagesmutter 취지는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는건 물론이며 새로움을 가르쳐주자 입니다. 이 조건은 부모가 직장때문에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할때 발생합니다. 직장인 부모는 그렇기에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도우미를 개인적으로 고용하다, 이문제를 국가가 도움을 주는겁니다.
부모의 수입이 높을수록(세금을 많이낼 수록) 국가에서 많은 지원금이 나오며, 그러나 수입이 적을경우는 무료입니다.
예외로 대학생도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각 도시마다 차이가 있어 자세히 문의 해야된다고 하네요. 무직일 경우에는 개인돈으로 해야할겁니다. 자세한건 이메일로 문의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Tagesmutter는 아니고 저희는 둘다 어학할때 그룬트슐레OGS를 신청했었어요.
그것도 부모수입에 따라 지불하는건데요
저희는 수입이 없다에 표시하고 저희 상황에 대해서 AWO에 편지를 썼어요
그랬더니 OGS  비용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어요.
지역은  NRW이고요
안된다고 미리 포기마시고 꼭 시도해보세요
독일은 케이스마다 달라서 먼저 시도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Hazzy님의 댓글

Hazz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7 21:09

아 감사합니다!
두분 다 어학원 다닐때 AWO에 메일 보내셨다는 이야기죠?
그럼 그쪽에서 슐레비용을 해결해준건가요?
여기는 작센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