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려견을 데리고 독일에 입국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입국하기전에 검역서류 완벽하게 해와서 6개월간은 다른 곳 여행에 전혀 문제 안될 거라고 듣고 왔는데요.
시에 등록하고, Vet 강아지 의사를 결정하고, Pet passport 를 만드는 일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Pet passport 는 어디서 만들어야하나요?
우선 오자마자 이웃에게 피해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Pet Insurance 는 들었고요.
그리고, 제가 주말에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서 2-3일 강아지를 맡길 곳을 찾고 있는데요.
독일 오기전엔 보통 지인들에게 편하게 맡기고 사례를 해왔어서, 인터넷으로 찾아 맡기는 게 편치 않네요.
혹시 슈튜트가르트 지역에 한국분중에 강아지 봐주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생활문답을 많이 참고하는데, 반려견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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