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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MS 서류만 보냈는데도 세관에 걸리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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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g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2 12:04 조회1,044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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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찾아봤는데 이런 경우는 없는 것 같아 질문 드려요.
한국에서 가족이 등본 등 각종 서류 한 10장 정도만 EMS로 보내주셨어요. 아무 물건 없구요.
그런데 처음에 공항도착 -> Zollamt 도착 -> 독일에서 배달중-> Guel 에게 배송완료 (심지어 배송완료 시간에 저는 집에 있었는데 벨 한번 안눌렸답니다)
이렇게 뜨거든요 DHL 추적해보니...
베리 검색해보니 이렇게 쫄 통과했다고 뜨는데도 세관에 붙잡혀 있었던 경우가 꽤나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냥 납작한 EMS 봉투에 서류만 들어있는데도 세관에 잡혀있는 경우가 있나요?
Guel 이라는 같은 건물 사는 이웃이 있길래 물어보니 받은 적이 없다네요... ㅠㅠ
참고로 아무 zettel도 못받았어요 저는! 흑흑
답변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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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이웃(?)에게 배달된거 같은데.., Guel(또는 Gül) 이라는 이웃 없나요?
금요일이면, 그사람 휴가(?) 갔을수도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시거나, 주변 우편박스의 이름 한번 찾아 보세요. 혹은, 이웃등에 물어 보시거나요.
참고로, 저는 예전에 2개 건너편집에 택배 맞겨지기도 했습니다...물론 우편박스에 건너편집에 있다는 종이가 있긴 했지만요..

Zoll 넘어가면, 넘어갔다고, 추적하는곳에서 나올거예요.(요즘은..)
이런식으로요..,
Die Sendung ist in die DHL Zollübergabestelle geleitet worden. Dort wird Ihre Sendung an den Zoll ausgehändigt und anschließend in das zuständige Binnenzollamt transportiert. Der Empfänger kann die Sendung dort, nach Erhalt des Benachrichtigungsschreibens der Deutschen Post über den Eingang einer zollpflichtigen Sendung, abholen. Weitere Infos: www.zoll.de - Suchbegriff "Postverzol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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