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채 연락두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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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0 13:12 조회1,55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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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증금 관련하여 문제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전에 살던 집의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도 않고 연락도 되지 않습니다.
그 집을 나온지는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클리닝 문제로 조금 기달려 달라더니 이제는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원래도 사는 집이 멀어 항상 메일로 주고 받았는데
메일에 읽음 표시가 뜨지만, 절대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보증금 관련하여 문제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전에 살던 집의 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도 않고 연락도 되지 않습니다.
그 집을 나온지는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클리닝 문제로 조금 기달려 달라더니 이제는 연락조차 되지 않습니다.
원래도 사는 집이 멀어 항상 메일로 주고 받았는데
메일에 읽음 표시가 뜨지만, 절대 답장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답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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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동네 변호사 검색하신후, 집 관련 전문 변호사 찾아 가세요.
보증금관련해서 상담+편지쓰고 하는거 많이 안비싸요(처음상담이거저거 50유로 내외+최종 받을 금액에서 수수료 12~15%정도 일듯.)
단팥ㅇ님의 댓글
단팥ㅇ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우선 메일로 기한을 주면서(약2주정도) 이때까지 돌려달라! 라고 2-3번정도 보내신 후에도 반응이 없다면 “몇번이나 연락했는데 답장이 없으니 이 메일도 무시한다면 법적인 조취를 취하겠다” 라고 메일보내시면 거의 90프로는 “늦어서 미안하다 언제까지 주겠다” 혹은 바로 입금 됩니다.
독일 보증금은 nebenkosten 등등 문제로 일년이상 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도 첫 집의 보증금 돌려받는데 1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보증금을 미리 돌려주고 네벤코스텐이 더 나올경우 영수증으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문 경우인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