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로 보내시고, 거기 있는 메일등으로 늦어서 미안하다 뭐 그런식으로 메일 보내 보세요.
운이 좋으면, 그냥 그쪽에서 확인하고 끝나는거고... 그쪽에서 미입금으로 처리되서 이자 계산되고 있다면, 하루 단위로 이자추가 입금 하셔야 할수도 있구요.
이자가 하루단위로 붙기 때문에 가능하면, 최대한 일찍보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가실수 있으면, 직접 가셔서 사정말하고 납부하셔도 될거 같네요.

받은 용지에 적혀있는 계좌로 벌금 60,- 유로 보내면 됩니다.
모든 벌금 통지서는 제시한 기간이 2-3주 지나도 추가비용 없고 일단 송금하면 자동으로 완결 처리됩니다.
사과의 메일 보내실 필요 없습니다.

벌금 1주일이나 며칠 늦게 내서, 마눙+인카소 레터 받아 본적 없으신가보네요.
법적으로 2-3주 지나도 추가비용없다는게 어디 명시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법적으로는 마눙나오는게 맞고,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bahn Schwarzfahren mahnung 정도로만 찾아봐도 벌칙금 1-2 늦게 냈는데, 추가 마눙 날라왔다는 비슷한 얘기 많습니다.

베를린쪽 벌칙금 14일 지날시, 약관 첨부해드립니다. 다른교통도 비슷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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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 Nicht- oder Teilzahlung des erhöhten Beförderungsentgeltes erhält der Fahrgast eine Zahlungsaufforderung ausgehändigt oder postalisch zugestellt. Der offenen Betrag ist innerhalb von
14 Tagen an das jeweilige Verkehrsunternehmen bzw. an ein von diesem beauftragtes Inkassobüro zu zahlen.

Wird das erhöhte Beförderungsentgelt nicht innerhalb der in der Zahlungsaufforderung gesetzten Frist entrichtet, wird für jede schriftliche Mahnung ein Bearbeitungsentgelt von mindestens
5,00 EUR erhoben.
Der Fahrgast ist in jedem Fall verpflichtet, seine Personalien anzugeben und sich auf Verlangen
auszuweisen.
Muss bei Nicht- oder Teilzahlung des erhöhten Beförderungsentgeltes zur Feststellung der Personalien eine Auskunft bei der zuständigen Landes- bzw. Kommunalbehörde eingeholt werden, so
sind die zusätzlich anfallenden Gebühren vom Fahrgast zu tr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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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차위반 정도의 벌금 통지서 받아 보는게 전부이고 결국 교통법규를 어기는 벌금은 같은 선상의 벌칙금인데 예를들어 한달 휴가 끝나고 돌아와서 지불하여도 벌칙금 없고 독촉장이 안 옵니다. 주차 벌금 딱지에도 2주안에 지불하지않으면 이러니 저러니 겁주는 안내 으름장 문구는 어디든 다 들어가 있으나 실제는 2-3주 여유가 있다라는 실제 경험상 멘토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관계부처 직원들이 날짜까지 일일이 콘트롤 할 인력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베리의 생활문답은 인쇄 되어있는 교과서 적인 대답보다는 실질적으로 경험에 의해 터득한 대답이 조금은 더 필요치 않을까생각합니다?
생활의 요령이나 지혜로 조금은 샛길이지만 범법의 차원이 아닌 실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해 되길 바랍니다.

결과 알려드립니다.. 직접 방문 납부하였습니다.  온라인 납부기한인 2주가 넘었고, 총 4주가 되어서 추가 벌칙금 60유로 ㅡ.ㅡ;;;;;  총 120유로 새로 받은 계좌번호로 이체 했습니다. 연체에 대한 아무 통보가 없었다고 항의(?)했으나 콧방귀도 안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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