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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독일에서 내분비내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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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ka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6 18:45 조회1,273 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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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독일에서 갑상선 관련 앓고 계시는 분은 병원 어떻게 가시나요..
큰병원을 가시나요, 아님 일반 닥터 하우스아르츠트에 가시는지....
어떤 곳이 좋을지...모르겠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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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훈훈하게님의 댓글

훈훈하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하우스닥터 가시면 약이나 처방 가능하고, 의사 판단에 심각(?)한경우 전문의로 가라고 알려 줍니다.
보통은, 하우스닥터선에서 해결되고, 약처방 해줄거예요. 저하증이던 항진증이던..
보험있으시면, 병원은 무조건 일찍 가보세요.

  • 추천 1

satie님의 댓글

sat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다른 질문 죄송합니다..혹시 독일에서 갑상선 검진 받아 보셨나요? (초음파 혹은 혈액 )


올리올리86님의 댓글

올리올리8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하우스아즈트에게 약처방받으러 갔을때 피검사했고요 거기서 초음파는 안한다고 다른 곳 소개서 써주셨어요


satie님의 댓글

sat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 그렇군요. 저는 2년 마다 검진받는 것을 한국 병원에서 권유 받았는데 많이 지났네요.. 보험 처리가 되는지 파악 후 검진 해보려고 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서지혜님의 댓글

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hausarzt 보기에 핗요해보이면 갑상선 초음파 검사 시켜줍니다. 공보험 가입자는 무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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