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생활문답 목록

차량 수리 예정인데 차량 운행해도 될까요?

페이지 정보

엠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23 17:39 조회861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어제 Motorsteuerung Warnleuchte에 불이 들어와서 오늘 정비소에 다녀왔는데, Nockenwellensensor를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부품이 화요일에 도착한다고 해서 화요일에 수리하기로 했는데, 내일 왕복 70KM 정도 되는 거리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요.
이 정도 거리는 운행해도 될까요? 아니면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 게 좋을까요?
차에 대해서는 잘 몰라 고민이 되네요.
잘 아시는 분 계신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에에님의 댓글

에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고장 증상이 있으시면 운행을 자제하시고 경고등만 들어 오고 증상을 체감 못 하실 정도면 다녀 오셔도 될것 같습니다. 한번에 확 나가는 센서는 아닌것 같고 점점 안 좋아 지는 센서 인것 같습니다. 저는 초기 증상후 한달 쯤 후 수리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왕복 300키로 운행 했었습니다. 제 경우 경고등은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오랜된 차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크랭크각 센서 고장 증상이라 검색하면 고장 증상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예로 시동 지연, 알피엠 불안정, 심각하면 시동자체가 안 걸리거나 주행중 시동이 꺼질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조심 운행 하세요


엠제이님의 댓글

엠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아직 고장 증상은 없었고 경고등만 들어왔었는데, 조심히 다녀와야겠네요.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me > 생활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