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입의 경우 왠만한 학력이 아닌 이상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을일이 없을거예요.
2. 경력자의 경우 본인이 직접 독일 회사에 입사 지원을 하고 서류심사를 거쳐서 오퍼를 받은 경우.
3. 한국에 있는 독일의 기업의 지사 또는 관련 회사에서 기회를 잡아 독일 본사에 파견, 주재원 으로 온 경우
4. 주재원 또는 파견 후 본사에서 로컬 계약으로 변경한 경우.
5. Linkedin 의 프로필을 보고 헤드헌터가 컨택하여 독일의 대기업에 연결해준 경우.

답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입사했었고 현재는 다임러 아게로 소속변경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Realistisch님의 댓글

Realisti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24 18:48

6. 지인 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추천 1

그냥 평범하게 회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지원했는데요...

석사하는동안에 프로젝트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입사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어찌보면 인맥이죠.

• 추천 1

프락티쿰 - 계약직 - 정직원.. 이렇게 된 케이스를 많이봤어요. 그리고 추천으로 입사하는사람도 봤고요

• 추천 1

독일회사에 입사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지않을까요?

인턴/파트타임 - 계약직 - 정직원인 케이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