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öchst도 동네 나름대로지만.. 이슬람교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위험지역이라고 하는거같네요. 오히려 제 개인적인 느낌은 평화로웠어요 (중앙역 근처가 더 위험지역인데요!) 인기있는 지역은 bornheim.nordend 지역이지만 획스트에서 다니기엔 갈아타야 해서 출퇴근 좀 불편할거같아요. 자동차로 다니기에도 시내를 통과해야해서 복잡하고요. 차라리 비스바덴 쪽으로 hattersheim이나 kriftel이 대중교통으론 괜찮을거같네요

중앙역 근처가 더 위험하죠. 마약거래에 바닥에는 콘돔까지 굴러다니고, 노숙자에 이슬람애들까지. 참고로 X슬람애들은 주머니에 X까지 소지하고 다닙니다.(관리자두번X처리함/이상괄호안관리자주)

저 획스트 역 뒤쪽 사는데 밤 늦게 혼자 다녀도 조용하고 한번도 위협을 느낀적 없었습니다. 아마 이슬람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거같은데.. 역 앞쪽에선 많이 봣는데 뒤쪽에선 몇명 못봣어요

여건이 괜찮으시면 바조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