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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학교 진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어학과 관련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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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5 15:33 조회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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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어학원을 통해 A1.1수업을 듣고 있으며 곧 A1.2수업으로 넘어갈듯 합니다.
여러글을 비교해보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어 조언을 부탁드릴까 합니다.
어떤분은 A2까지 이수하고 독일로 넘어가 현지에서 어학을 공부해 B1 과정을 밟아가는 것이 좋다고 하시구
또 다른분은 B1까지 이수한후 독일로 넘어가 어학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둘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요?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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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Ki님의 댓글

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무래도한국에서 준비해오면 비용적인면에서 생활비가 안들어서좋겠지만 저도 현지추천합니다 발음적인것도 그렇고 활용적인면에서 여기서배우는게 더나을듯요 저도그렇고 제동생도 제가 일부러 한국서 못배우게했어요 현재는 둘다 학교잘다니고 있습니다


doublespoiler님의 댓글

doublespoi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는 한국에서 b1 마치고(자격증을 딴 건 아니에요.) 독일에서 어학원을 또 다니고 있어요. 현지에서 배우는게 확실히 잘 늘기는 합니다. 다만 같이 수업 듣는 친구들의 공용어가 영어이고, 아무래도 지금 레벨에선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설명할 땐 영어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현지에서 배우는게 훨씬 효율적이긴 하지만 영어가  조금 필요하다는 것도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doublespoiler님의 댓글

doublespoil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정작 중요한 답변을 안 했네요ㅋㅋㅋ 영어가 조금이라도 되시면 독일에서 배우는 것을, 도저히 영어 한 마디도 못하겠다하시면 한국에서 이어 배우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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